배불뚝이 갤럭시노트1 배터리 무상교환, 스웰링 현상


배불뚝이 배터리를 무상으로 교환해 준다는 소식은 3월에 들었는데, 그 당시 제 배터리는 배불뚝이가 아닌것 같았어요. 괜히 교환해 달라고 삼성전자서비스센터를 찾아가도 헛걸음을 할 것만 같았죠..

갤럭시노트 배터리 무상교환 소식을 듣고 약 2개월이 지난 어제 드디어 서비스센터를 방문해서 배터리를 무상교환 받았습니다.


무상교환을 받는 과정에서 과연 내 배터리도 배불뚝이.. 즉 교환대상이 되는 스웰링 현상이 나타난 것인지 궁금했어요.  교환대상이 아니라면 괜히 속상할 것 같았거든요..



내 배터리도 교환대상이 되는지 먼저 알아봤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센터의 공지 내용인데요.

제조사는 이랜텍이고 교환대상 모델은 갤럭시 노트1과 노트2 라고 쓰여 있네요.

교환기간은 3월 11일 부터 별도 공지시 까지 랍니다.


일단 제조사, 모델, 교환기간은 만족을 하는데..

스웰링 현상이 맞는지가 궁금하더라구요..



우선 저는 서비스센터에서 배불뚝이 스웰링 현상이 맞다고 하여 교환을 받고 왔으니까..

교환대상이 되는지 제 배터리를 기준으로 설명을 드릴께요



제조년월일은 우선 상관이 없는 듯합니다.

사용하는 스마트폰 기종과 배터리 제조회사가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스웰링 현상은 어떻게 확인을 할 수 있을까요?



평평한 책상위에 배터리를 올려놓은 모습입니다.

화살표 부분에 바닥에서 뜬 부분이 보이죠~ 

아주 조금 띄워져 있었지만 이것도 배가 불러 있기 때문에 뜨는 것이었습니다.

동영상으로 확인하면 더 확실히 볼 수 있어요~

배터리 끝부분을 눌렀을때 들썩들썩 거리면 스웰링 현상입니다.




가지고 있던 배터리를 2개 모두 무상교환 받았는데, 하나는 스마트폰에 넣어왔고, 하나는 비닐에 들어있는 상태로 받았습니다.

서비스센터에서 대기번호표를 뽑지도 않고, 기다리지도 않고 별도의 창구에서 배터리를 바로 교환받았습니다.

살짝 물어보니 배터리 교환받으러 오는 분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교환받은 배터리는 약 50% 정도 충전이 되어 있는 상태여서 바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새로 받은 배터리의 제조사는 아이티엠반도체 라고 되어 있군요.

회사자체가 바뀐 듯..



2014년 4월에 만들어진 배터리 입니다.



책상위에 올려놓은 교환받은 새 배터리..

조금도 뜨지 않고 바닥에 척!! 

이게 정상인 배터리 입니다.


갤럭시노트를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 아직도 배터리를 교환받지 않으셨다면 지금 바로 교환받으러 다녀오세요.

단! 서비스센터에 전화해서 해당 센터에 배터리 재고가 있는지는 확인하고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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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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