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옥상 구석에 소름돋는 비주얼의 녀석 발견!!

이~이거 뭐야~ 

헉! 벌집 같은데~~ 어떻게 벽에 벌집이 생겼지~~

이건 사진 찍어야 해~~

사진으로는 어둡게 나왔네요.



아~ 정말 어둡게 나왔네요.

벽에 붙어 있는게 벌집인지 껌인지 알아보기 힘든 사진.. ㅎㅎㅎ



거미줄도 보이네요.. 거참.. 민망하게시리..

벌집을 좀 자세히 찍으려고 들여다 봤더니 벌집위에는 벌 한마리가 앉아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줌을 당기는 순간..

벌이 고개를 슬슬 돌리더니 노려보는 것 같더군요.

정말 소름돋았습니다. 갑자기 공격하면 어떻게 해~~~



후허헉!!

벌이 공격자세를 취하는듯..

다리를 곧게 세우더니 더듬이도 세웠어요~ 무섭네..

근데 이 녀석 왜 저기 붙어 있었을까요?

벌집 안에 무엇인가 반짝이는게 보이시나요? 검은색으로 조그맣게 보이는 거..

이거 벌집 안에 들어있던 알~~

꽤 많이 컸습니다. 벌에 쏘일까 무서워서 냉큼 빗자루 들고 때리고 벌은 장렬히 사망.. ㅡㅡ^



꽤 단단히 벽에 붙어 있던 벌집을 때어서 사진 한컷..

요만한 벌집인데도 엄청 무서웠어요~

자기 알을 지키고 있던 벌에게는 미안하지만.. 난 우리 가족의 안전이 우선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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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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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굴개굴왕 2014.07.08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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